


독립이 지금당장은 서운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잠시 떨어져있는 물리적 공간도 사이가 조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자녀가 성인이라면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것 만큼 효도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도 어린시절 불우해서 30대부터 마음이 안정되어 공부가 잡히더라고요. 이제 겨우 제앞가림 하고 결혼했지만 쓰니님은 스스로 고민하는 시기가 더 이르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분이신만큼 지금은 돌고 도는 것 같아도 모든 구슬이 꿰어 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날이 언젠가 올거에요. 응원합니다

잘하고 계시네여~~^^혼자살아보기도해야 자립심도 생겨요 다만 어머님께 연락드리고 솔직한심정을 말해보심이 어떨지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세상에 내편은 가족입니다 힘든순간 부모님이 편이되주지 다른사람이 편안들어줍니다 다술안주됨ㅋㅋㅋ오히려뒤에서재밌어함
독립 잘하섰어요 어머님도 따님 걱정은 하시겠지만 혼자 씩씩하게 사는거 보시면 대견 하고도 이뻐할겁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사는게 효도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세상에 아가씨도 힘들겠지만 왜 어머니한테 예민하게 굽니까? 어머니도 상처받고 아프고 서운한 감정있지만 자식이기에 참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서 홀로있는 어머니께 자랑스런 자식이 되세요
잘했어요 제딸도 우울증에 무기력하고 낮과 밤이 빠뀌어서 제가스트레스를 받아요 엄마한테 8년동안 얻어먹고 재워졌는데도 큰소리만치고 손하나 까딱안해요 내가 딸을 강하게 키우고 독립시켜야 하는데 약하다고 일도안하고 집에만 콕밖혀있어요 그쪽어머님도 자유롭우실께여요

저도 그 나이 때 엄마가 혼자 계시면 너무 외로울것 같아 방향을 잡지 못했어요 제가 부모 나이가 되고보니 같이 사는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따로 지내도 함께 하는 시간동안 질적으로 좋은시간을 보내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자립을 축하드립니다 ~~ 대견하네요 저도 어머니와 사사건건 싸우는 딸이었는데 출가하며 사니까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안보니까 덜 싸우고 애틋해지더라구요. 글쓴이님께서도 안보니 어머니가 외로우실 것 같고 같이 있을때 못느꼈던 감정들을 느끼시잖아요. 원래 양육의 목표는 정서적 경제적 독립입니다 자녀또한 마찬가지죠 언젠가 했어야할 일을 지금 때가 맞게 하신 것 뿐입니다 ^^ 어머니는 드디어 자녀를 독립을 시켰구나 하실수 있어요 ~ 20년을 넘게 키워서 드디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신걸요 글쓴분도 20년간을 누구와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없이 살았으면 그누구라도 이제는 좀 쉬고싶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앞으로 자녀가 독립하고 나서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살아가야하는 삶을 배우셔야하고 그 때가 오신 것 뿐 모두 잘 흘러가고 있네요 ~ 어머니 걱정은 정말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평소에 집착적 통제적이신 분만 아니셨다면요^^ 다만 간간히 찾아뵙거나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더나할위 없이 좋아보이네요.. 그게 맞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고 그게 성인자식의 건강한 가족의 형태입니다 ^^ 저도 어릴 땐 마냥 불효인줄 알았죠 그런데 그저 건강하게 잘 독립하여 살아주는것이 진정한 효도인것을 .. 가끔 연락한번 주거 안부물어주면 좋고요
혼자 나오신 선택이 충동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글에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같이 담겨 있어서인 것 같아요. 오히려 거리를 두고 나서 생활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독립이 꼭 불효라기보다, 서로 덜 지치기 위한 선택일 수도 있으니까요. 어머님도 시간이 지나면 ‘도망간 것’보다 ‘살아보려고 애쓴 것’으로 느끼실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상황을 인지하고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한데요^^ 속사정을 모르시니 지금 당장은 서운해 하실수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대화하면 어머님도 딸을 믿어 주실 거예요. 불효라 생각하지 마시고 주말마다 자주 가서 같이 맛있는 것도 드시고 데이트도 좀 하면서 마음을 달래 보세요. 빨리 회복해서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자신감 자존감 하락으로 예민하고 날까롭죠. 모든 말이 비난으로 들리고 모든 말이 왜곡되어서 들리고 모든 말이 비아냥거려 마음에 없는 쓴소리로만 들려 항상 기분이 괴롭답니다. 근데 그렇게 쏠리던 에너지를 쏠렸던 에너지를 바꾸는 계기가 딱 하나입니다. 내중심으로만 여겼던 생각이 내중심으로만 보였던 시선이 내중심으로만 불안했던 감정이 있어서 지치고 힘듭니다. 쓸데없이 힘든 에너지가 갉아먹고 지속되니 고통스럽게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은데 그 에너지를 바꿀수가 있었던 것은 상황의 변화고 환경의 변화고 발상의 전환이며 의지의 결정입니다. 아주 잘한 판단으로 짐을 싸고 들어가는 고시원은 비록 혼자지만 무엇이라도 하게되고 애써바꾸니 달라지는 것이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장은 불효라 눈믈을 흘러도 몸과 마음이 회복되셔야 건강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어 꿋꿋하게 더 멋진 날개 펼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져보세요. 토닥토닥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압니다. 이쯤되었으면 어머니께 가도 되겠다싶어서 다시 짐을 싸는 희망이 생기니 그때까지만 더 잘지내고 더 잘드시고 더 잘자고 더 웃으며 행복하게 어머니를 만나 사시길 간절히 바라며 진심으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20대 나이인데 잘했어요. 한번 그렇게 혼자서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 것에 자신감이 생길 거에요. 이제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봐야죠.
집에 들어가세요ㅎㅎ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닌데 지금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신거 같아요
마음도 좋아지고 다행이네요 독립한 거 잘한 거 같아요. 자주 연락하고 찾아가고 하면 될 거 같아요.

원래 자신의 처지가 나쁘면 좋은 말도 나쁘게 들립니다 사회문제에 있어서도 가진 자에 대한 적개심만 갖게 되지요 그런데, 환경이 바뀌어 괜찮은 직장에 생활 환경이 나아지면 생각도 바뀝니다 과거 처조카가 30대가 넘었는데 하는 일도 알바 정도였습니다 경험에 의해 어떠한 사실에 대해 조언을 해주면 듣기 싫어하고.... 일 같은 것에 있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같은데도 힘들어서 못 한다, 안 된다..등 온통 부정적인 반응이었지요 그래도 억지로 대학에 보내고 주변에 집을 얻어 생활비 주고 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지요 늦은 나이에 학과목으로 교직 이수를 하라고 했는데.... 이것은 말을 듣고 해서 교육공무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험에 떨어져 낙담을 하기에.... 나도 무척 떨어져 봤다...한번 떨어진 것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해서 다시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서 교사 생활을 하게 됐지요 그런데, 이제는 자기 집도 생기고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니... 과거에 이모와 이모부가 하셨던 말이 다 맞다면서 사람이 180도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더군요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받는 동물이라.... 자신의 처지가, 자신이 생각해서 만족하지 못 한 상태라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님도 독립을 하셨으니 열심히 님이 원하는 일에 매진을 해서 성취를 이루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뀌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참 잘했어요 그 용기에 박수 보내요
독립후 삶이 나아지셨다면 그게 맞는거 아닐까요~ 어머님도 그걸 원하실꺼에요.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시면 되죠~ 응원할께요!
응원합니다! 갠적으로 나이 스물이면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되는 성인입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열심히 살아 가길 바래요 화이팅!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님께서 좋아지는 모습에 어머닌 좋아하실껍니다 어머닌 걱정마시고 본인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전화통화나 왕래를 자주하며 소식을 전하면 됩니다 독립된 삶이 독이 된다면 빨리 집으로 들어가세요라고 말해야하지만 그반대로 우울증도 나아지고 사회생활을 통해 경제관념도 생기고 사람들도 만난다니 이보다 좋을 순 없지않을까요? 성인으로서 본인의 선택과 판단을 믿고 행동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0대면 성인 이시니 부모님과 독립해도 되실것 같구요, 그래도 자존감 회복하면서 극복 하시니 격려를 하게 됩니다. 다만, 부모님께 자주, 통화나 연락을 드리시면 부모님도 뿌듯해 하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열심히 용기 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