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마니 남기는편이라 그냥 제가 계산하는편인데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밥도 맞는 사람끼리 먹어야 괜츈한데 ㅠ 엔빵이면 증맬 스트레스받으실듯 밥만 같이먹지말구 칭구하세요 운동이나 같이다니궁 카페만 가구
개인주의 친구가 불편해지면 그건 친구가 아니에요. 20년.30년 한번 돌아서면 의미 없어요
입 짧은 분들이 보통 메뉴를 고를때 양보다는 질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어차피 많이 안먹으니 고급 음식으로 가자는 성향이지요. 헌데..친구분은 입도 짧으신데 이것저것 많이 시키네요. 보통 조금 먹고나면 더이상 안시키는데.. 특이합니다. 순돌님의 딱 뿌러지는 조언이 필요해보여요. 이것만 먹고 더이상 안먹을거다. 더 시킬꺼면 네가 계산해라. 이걸 싫어하면 난 집에 들어간다라고요. 순돌님이 계속 받아주니 악순환이 되는것 같아요.
먹는식성.패턴이 안맞으면 만나서 진짜 힘들어요~ 부부나 친구나. 쓰니님 심정 백번 이해가요 ㅜ 시켜놓고 거의 안먹으면 아깝지 않겠어요?! 대놓고 못하시면 편지나 글로 예쁘게 돌려 말씀해보셔요, 친구라면 바꾸려는노력 또는 자신도 생각하게 됩니다. 쉽게 안바뀌는 게 문제지만;;;;
와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네요 저도 님과 같은 스타일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는 스타일 나는 삼겹살이연 족한데 이친구는 장어 막창 회 요런것만 먹으니 부담되네요 ㆍㆍ노래방 가도 혼자 두시간 불러요 ㅠㅠ 님 같은 경우는 N/0자체는 불가능요. 하지 마세요 친구보고 내라고 돈은 어쩌라고?? 냉정 하셔야 겠어요.
어차피 손절 생각까지 하신거면 나는 이쯤에서 됐으니 더먹을 생각이면... 계산은 그친구에게 매번 하라고 해보세요
정리해야하나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20년지기 친구의 의미는 사라진거 같은데욤..

인연에 미련을 두면 자신만 미련해진다~~ 손절이 답이죠.

그냥 순돌이님을 만만하게 보는거 같네요 나는 무조건 내가 원하는 대로 할거니까 니가 나한테 맞춰라 라고 하는거니 어차피 손절 생각하시면 한번 쎄게 나가보셔도 될듯합니다 의외로 쉽게 고쳐지는 경우도 있어요

20년이던30년이던 오래된친구라고해서 평생함께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니까 그런관계는 끊어내세요 그건친구가아닌거같네요 굳이 꾸역꾸역만나지마요

과거 젊었을때 내친구랑 저도 이런식 이였는데요. 친구는 일찍 돈많이벌어 걸어 3분거리도 택시타요 택시 기다리는데 10분 걸리면서 난 버스비도 아까워 잘 걸어 다녀요 난 돈 아까워 식당도 잘 안가는데 만나면 한숟가락 뜨고 딴식당 또 딴식당 가라오케도 한 30분 놀다가고 그러더라구요 환경 성격이 틀리니 그냥 자연히 멀어지더라구요 억지로 떼내지 않아도 약속을 안잡게 되고 친구로서 의무만남 만 하다보니 서로 잊고살더라구요
친구분이 심하긴 하네요
굳이 꾸역 꾸역 드시지 말고 버리면 안돼요? 그리고 돈 많이 들것 같아요 낭비도 심하구요 20년 넘게 지내온 친구 쉽게 끊을수 있을까요? 잘 얘기 해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안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