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사가 조상을 모시는 의미도 있지만 가족을 볼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자식을 많이 두지 않고 왕래가 적어 조카들 끼리도 어려운 사이라 모두 자율에 맡기도록 합니다.
미리 댕겨 오시면 어떨지요

어느집안마다격는일인가봐요마음이슬퍼지네요좋은일생각하며지내세요

어쩜동생분 생각 한번 더 해보셔요 가정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제사문화도 변해가고있어요. 비가오면 연기 하시고
저희집도 종가집 정도는 아니어도 사전만한 두깨의 족보책이 수십권 되는 집입니다 그런데도 올해부터는 제사를 대폭 줄이고 제 기준 할머니 할아버지만 뭉뚱그려 12월에 하기로 해버렸네요 작년부터는 외가에서도 제사를 안지내고 있구요 집집마다 제사는 없애는 추세더라구요 윗댓 말씀처럼 가족이 모이는 간만에 얼굴보는 날이기도 했었는데 이젠 진짜 서로 얼굴도 볼일이 없겠어요 시원섭섭 합니다ㅋㅋㅋ
제사.차례가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이제 제사는 의미없어요 다만 그런날은 가족들이 모여서 안부도묻고 식사도하고. 산소든.납골당이든 다녀오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사 안모신지 좀 되었는데 명절때 가족이 모여서 외식하고 좀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 오늘 못가면 내일 가면되고 어차피 제사 없앤 마당에 하루이틀 늦은들 어떨까요 마음이 중요하지요
늘 하던 거라 내려놓기 힘드시겠지만 조상님 열심히 모셔서 복을 받았더라면 동생분이 그렇게 일찍 가시진 않았겠죠. 형식보다 마음, 그리고 다른 분들이 얘기하신 것처럼 가족 친지들이 모여 얼굴이라도 한번 보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내심이 어떨까요.

네~ 좋은말씀이시네요 얼굴도한번뵌적없는 옛날조상님들 오촌큰당숙.작은당숙 증조부모.조부모등 얼굴한번뵌적도없는데종갓집이라는큰댁이라40여년이라는 긴세월을 벌초해드리고제사모셔왔네요 복.받으려고제사를 모시진않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