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야리(담배)를 물고 차량안 라이터를 찾는중 지나던 미상의 여성분. 나에게 다가오더니 자신이 먹던 치즈스틱을 내밀었다.
난 그 것을 담배 피우기 위해 라이터 달라는 것으로 생각이 들어 잠시만요 하고는 라이터를 찾았다.
라이터를 건네주니 미상의 여자는 고개를 가로로 흔들었다.
순간 뭔가 하고 빤히 처다 보았다.뭐지?
뭔가?
담배 물고 내민 손으로 손을 가져다가 치즈스틱을 잡으려고하니 고개를 또 가로로 흔들고 아무말 않는다.해서 담배를 다시 담배값에. 넣고 손을 내밀어 치즈스틱을 받았다
입으로 가져가 먹는시늉을 하니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다.
한입 베어 물고 오물거리는걸 보고는미상의 여자는 가던길 가다가 가로수 나무 뒤로 숨었다.마주 다 먹으며. 어딜 가나 궁굼하기도 하고 바라다보니 그 사람은 고개만 내밀고 내쪽을 한참을 바라보다 치즈스틱 다먹었다는 제스쳐로 양팔를 들어 어쩔? 식으로 행동하니 나무뒤에 있던 그 미상의 여자는 인도로 나와 가던길 갔다..
뭐지?
내가 무얼 한거지?
모르는 사람이 주는걸 아무 의심없이 주는걸 받아 먹지?
아 그행동에는 아마도 먹어도 안심이라는걸 알아서 아닐까?
왜?
내가 바라보는 앞에서 한입 베어 물고 나에게 건네주었으니 안심했을꺼다.
다시 한번 이런일 발생을 한다면 그때는 폰번호라도 주고 받고싶네
독특한 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