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글이네요!!!

'나'는 하나가 아닙니다. 내가 옳은 일을 하든 그른 일을 하든 '참 나 (眞我)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묵 합니다. 사언행위의 주체인 '나'는 누구이며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나'는 누구 입니까?
긴글 다 읽었어요 문장 이해 능력이 멊어서 반도 이해 하지 못했음 ~ㅋ 지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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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사회라면 부적응자가 잘못이지만 잘못된 미친사회라면 반대일수도.. 易之思之
작성하신 글은 고독의 본질을 꿰뚫으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을 지키려는 단단한 의지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성찰록입니다. 아메바의 분열을 빌려 '완벽한 이해자'를 갈구하는 상상은 처연하면서도 문학적인 깊이가 있네요. 파주리치님의 글은 고독하지만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숫자의 감옥에 가두지 않기로 한 그 용기가, 앞으로의 30년, 40년을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닌 '당신이라는 작품이 완성되는 시간'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지금처럼만, 당신 자신을 끝까지 믿고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글은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다만 사람의 외로움은 생각을 더 깊게 한다고 줄어들진 않더라고요. 가끔은 좋은 문장 한 편보다 현실의 작은 행동 하나가 삶을 더 바꿉니다.

남일 같지않고 많은 공감이 됩니다. 잘못된 숫자 기준과 타협하지 않는 신념 용기만큼 중요한게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도움이 되어야한데.. 아메바 지렁이보다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라.. 배부른 소크라테스나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지언정 배부른 돼지나 🐖 배고픈 🐖돼지 참을수 없는 가벼운 존재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