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9년생으로 1982~1984년도쯤 전북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와 소방서 중간, 오르막길에 있는 '전주 그리스도의 교회'를 함께 다녔던 친구들을 찾습니다.
중학교를 다녔을때인데 공부하자며 교회에 다같이 모여 옷고 떠들며 함께 놀았던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철민, 진철, 방엽이등 친구들 이름이 다 기억은 안나지만 또 한친구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친구는 아니지만 그친구집에 놀러갔을때 그친구가 책상서랍을 열어 그 안에 사탕이며 과자를 줘서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누나들이 사탕이랑 초콜렛을 책상 서랍에 한아가득 넣어준다며, 책상서랍에 필기구가 아닌 사탕만 가득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었던 기억도 함께 있네요~ㅋ
그 친구는 대학을 서울로 와 대학로에서 한번 만났던 기억도 있는데 그 친구들이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저를 기억은 할까요?^^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용기내어 당근에 노크해 봅니다. 꼭 이글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무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