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주변에도 이런 분 계신가요…?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 건지도 궁금해요

예민한게 아니고 뱨려가 없는거죠 저런 사람과는 어차피 성향이 안맞어 오래가기 힘듭니다

저도 그 말이 맞는 것 같긴 한데 막상 상황 되면 제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헷갈리더라구요

내향인이시면 아마 더 힘드실껄요ㅋ
서글픈 일이지만 나이 들면서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하잖아요~ 내 마음이 불편하면 그분들과 맞지 않는 겁니다. 불편하고 힘든 관계 유지해 봤자 나만 힘듭니다~

나이들수록 이래저래 친구고 지인이고 줄어 한명이 소중하지만 예민한게 저런 쪽이면 만나기 힘들죠

저도 얼마전 그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라, 관계는 어려운듯 한데요 혹시라도 본인탓 안하셨음 좋겠어요 그냥 안맞는 사람들 인거죠

다들 말씀 들어보니까 결국은 안 맞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것 같네요 억지로 유지하려고 하면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어디까지가 배려고 어디부터가 무리인지 고민이네요
저두 예민한 친구 손절했더니 세상 편합니다~~~ 허전함은 처음에 있었지만 내맘 불편하게 하는사람과는 안만나는게 정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