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는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배우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입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웁니다.
질문, 경청, 토론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방법입니다.
그림책을 사랑하고 질문하고 경청하고 토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래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교육/자기계발
나는 어떤 엄마일까? | 당근 카페
봄봄
인증 14회 · 1일 전
나는 어떤 엄마일까?
《너 왜 울어?》는 아이의 눈물 뒤에 숨겨진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울고 있지만, 어른들은 종종 "왜 울어?"라고 묻기 전에 "울지 마!"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 책은 슬픔, 외로움, 서운함, 두려움 같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 교사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감정 공감, 마음 읽기, 소통의 중요성을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 하브루타 그림책으로 추천하는 이유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상상하는 공감 능력을 키워 줍니다.
가족과 친구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울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습니다.
💬 하브루타 질문
1. 관찰 질문
표지 속 아이는 왜 울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이의 표정을 보니 어떤 마음이 느껴지니?
2. 이해 질문
사람은 왜 울게 될까?
울음이 나쁜 것일까? 좋은 것일까?
3. 공감 질문
너도 울고 싶었던 적이 있었니?
그때 누가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았을까?
4. 적용 질문
친구가 울고 있다면 너는 어떻게 해 줄 수 있을까?
가족이 속상해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 확산 질문
만약 눈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세상에 눈물이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 마무리 한마디
"울음은 약함이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신호예요."
《너 왜 울어?》는 아이들에게는 감정을 표현하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기다려 주는 지혜를 선물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