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캥거루입니다.
이 카페의 개설 취지를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몇자 끄적여봅니다.
저는 부지런하지 못한 엄마 중 한명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따뜻한 집밥을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게으른 제 자신과 매일 싸우고 좌절하는 날을 보내던 어느날
간단하게 한 반찬도 잘 먹는 아이를 보고 결심했습니다.
인터넷의 근사한 식판샷처럼 해주진 못하더라도
다양한 영양분 섭취를 고려해서 해주진 못하더라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 따뜻한 집밥을 내가 간편하게 지치지 않고 요리해줄 수 있는 선에서 해줘야겠다. 라고요.
그래서 저와 같은 비슷한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 반대로 저도 정보도 얻기도 하고
또 서로 육아하면서 고충이 있는 것들 위로도 받고 돌파구도 찾을 수 있도록 카페를 개설하게 됐습니다.
저와 마음이 맞는 분들이시라면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