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까지도 젊다는 생각만가지고 살았는데 50이 되어버린 지금은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는 건지 삐걱 거리긴 해도 잘 살아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온 흔적들을 되돌아 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된듯하여 님들과 이런저런 도란거림으로 내 어깨를 도닥거리고 님들의 수고많았던 손을 살포시 주물러 보려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라이프스타일
흥칫뿡
인증 15회 · 3개월 전
은행의 갑질
물론 인건비가 비싸서 창구보다는 기계로 처리하면 효율적일 것이라는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하지만 천원짜리는 CD창구에서 입금이 안되고 동전입금도 안되어서 창구를 이용하려는데 창구에서는 10원짜리 하나도 100원짜리 하나도 정해진 날짜, 정해진시간에만 가능하다고 청원경찰이 돌려보내서 은행업무도 못보고 되돌아갔다. 동전입금이 가능한 날에 다시오라는 식이다. 대기번호도 길고 많은 사람들이 1시간이 넘도록 기다려도 아메리카노 커피마시며 자기네들끼리 떠들고 있어도 사람들을 되돌려 보내는 보안요원. 이양반의 역할이 뭔지 모르겠다. 어르신이 지팡이들고 어렵게 발걸음한 은행, 4시도 안되었는데(20분전) 30분정도 대기하시게 될테니 내일 다시오라고 되돌려보내는 보안요원. 뭐 저런사람이 있나 싶다. 이추위에 어렵게 은행을 찾아온 사람한테 저러는 저남자는 쓰레기다. 고객을 유치하려는 생각이 1도없는 은행은 각성해야한다. 이런 쓰레기운영을 하는 지점은 안양의 하나은행 평촌꿈마을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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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하루
3개월 전
효율성을 위한 고용된 직원이죠.인간미로 일을 할수는 없을거예요.지침을 따르는것일뿐.사각지대로 충족하지못하니..안타까운일이네요.동전.만원이하 입금기계를 하나씩만 둬도 좋으련만..그렇게되면 또 인원삭감되려나요..;
흥칫뿡
3개월 전
보안요원도 자기가 맡은 일을 충실히 하다보니 그런것 같다고 이해는 되지만 얄밉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