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까지도 젊다는 생각만가지고 살았는데 50이 되어버린 지금은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는 건지 삐걱 거리긴 해도 잘 살아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온 흔적들을 되돌아 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된듯하여 님들과 이런저런 도란거림으로 내 어깨를 도닥거리고 님들의 수고많았던 손을 살포시 주물러 보려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라이프스타일
오크머스
인증 1회 · 3개월 전
안녕하세요 50살을 처음 살아보네요
또래 분들은 어떻게 살아 가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이제 일자리 구하기 쉽지 않은 나이에 접어들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하루하루 고민이 되네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62
흥칫뿡
3개월 전
반갑습니다. 오크머스님.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사는게 잘 살고 있는 건지, 어떻게 사는게 중후하게 익어가는 건지 고민해봤던 터라 오크머스님의 하루하루 느끼고 계신 고민을 아주 조금이나마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로 두리번거리며 볼수있는 자리가 이런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