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까지도 젊다는 생각만가지고 살았는데 50이 되어버린 지금은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는 건지 삐걱 거리긴 해도 잘 살아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온 흔적들을 되돌아 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된듯하여 님들과 이런저런 도란거림으로 내 어깨를 도닥거리고 님들의 수고많았던 손을 살포시 주물러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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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생존신고4일차 | 당근 카페
흥칫뿡
인증 15회 · 3개월 전
생존신고4일차
오늘도 어김없이 살아있음을 생존신고하기위해 동네를 순찰하기로 했다. 집앞 당구장.
200같은 150을 치던 나는 게임비 내는게 그렇게 아까워서 필승다마를 치곤 했다. 근데 그것도 한때인듯 요즘은 당구가 그리 재미나질 않는다. 취미도 50살넘으니까 바뀌나? 뭐 재미난게 딱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