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까지도 젊다는 생각만가지고 살았는데 50이 되어버린 지금은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는 건지 삐걱 거리긴 해도 잘 살아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온 흔적들을 되돌아 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된듯하여 님들과 이런저런 도란거림으로 내 어깨를 도닥거리고 님들의 수고많았던 손을 살포시 주물러 보려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라이프스타일
동이하루
인증 27회 · 3개월 전
50세의 ..
회원수가많지않은데 동네라서 처음가입한 당근커뮤니티네요.
몇일째 어떤분야의 일을 할까 고민하다 여기로 발한번 담궈봐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9
흥칫뿡
3개월 전
반갑습니다. 회원이 많지 않아서
내세울건 없지만 50대가 처음이신 분들이 신규멤버로 회원가입을 해주시더라구요. 50대가 주가되다보니 다들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나는 잘 살고 있는건지 두리번거리며 보게 되더라구요. 조만간 근처에서 커피나 같이하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