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까지도 젊다는 생각만가지고 살았는데 50이 되어버린 지금은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는 건지 삐걱 거리긴 해도 잘 살아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온 흔적들을 되돌아 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된듯하여 님들과 이런저런 도란거림으로 내 어깨를 도닥거리고 님들의 수고많았던 손을 살포시 주물러 보려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라이프스타일
반가워요~ | 당근 카페
ufo
인증 30회 · 3개월 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곧 만 50 됩니다.
안정감을 느끼지만 상실감도 있는 요즘이네요.
쎄게 다시 온 사춘기라고 할까요~
카페 이름이 맘에 들어 가입하게 되었어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4
흥칫뿡
3개월 전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도 이런저런 처음 겪는 일들에 무척 당황해 하다가 이젠 받아들이고 내공을 높이는 중이랄까요! 그때그때 유연하게 적응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마냥 이뻐보였는데 이제는 시집보낼 생각에 준비해야 할것과 자금등등에 한숨만 나날이 늘어가는 중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님들을 통해 힘을 얻을 생각하니 절로 기운이 나는건 같네요. 반갑습니다. 잘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