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꿋꿋이, 선조들이 피흘려서 더 좋은 삶을 후손들에게 주기 위하여 세워진 나라,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족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또한 전주있로서, 오래전에 조선반도에서 나라를 세우고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훈민정음 창제, 대한민국도 사랑하고, 저 북쪽, 아직까지 밟아보지 못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똑같이 가슴에 품고 있소이다. 우리가 원해서 만들어진 3.8선도 아니건만, 서로 총탈을 겨누고 젊은 세대가 아까운 청춘을 바쳐 국방울 지켜야만 하는 이 현실이 분통이 터지고, 코가 크고 키가 큰 저 미국놈들이 하루빨리 한반도에서 철수하고 국경의 경계가 없어지는, 민족 대통일과 부흥을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