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커뮤니티에도 올려봤는데 좋은 조언을 못 구해서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저희 아파트는 구축이라 주차난이 심합니다. 문콕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문콕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얼마전에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옆 차가 주차를 하다가 제 차 범퍼를 긁었는데, 하필 오래 집을 비운 상황이어서 3일 정도 후에 발견했습니다. cctv 를 봤지만 차량 확인이 어려워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요. 문제는 cctv 로는 의심되는 차를 발견하긴 했는데 카메라 각도가 사선이고 멀어서 범퍼를 긁는 것까지는 정확히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제 블박도 차는 찍혔는데 범퍼 충돌이 명확하게 잡히진 않았습니다ㅜㅜ) 경찰에서 차주를 소환했지만 부딪힌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했고, 결국.... 흐지부지 됐습니다.
문제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런 상황이 꽤 발생한다는 겁니다. 이 차는 오래 된 차라 덜 속상한데; 새로 차 사기도 두렵고요.
앞으로 비슷한 상황 발생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축 아파트 사시거나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을 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