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에 남겨두고 온 장미를 생각하며
여행을 떠나죠.
수많은 별과 사람을 만나지만
마음은 늘 한곳에 머뭅니다.
지구에서 그는 수천 송이의 장미를 보고 혼란스러워졌어요.
“내 장미는 특별하지 않은 걸까?”
사랑을 하면 누구나 한 번쯤 느끼는 불안. 사랑받는 존재로서 나는 과연 특별한가라는 마음이 들죠.
여우가 말하죠.
“길들인다는 것은.. 네가 들인 시간만큼, 너의 장미가 소중한거야.”
사랑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 시간에 책임을 지는 태도이고
사랑은 더 나은 대상을 찾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돌봄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