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삶이란
통장 숫자가 늘어나는 순간이 아니라 마음이 덜 쫓기는 하루가 생기는 거래요.
아침에 눈 떴을 때
“아 또 시작이네…” 말고
“오늘은 뭐부터 하지?”
이렇게 생각할 여유가 있는 거.
밥 먹으면서 휴대폰 안 봐도 불안하지 않고, 누가 나보다 앞서 가는 것 같아도 괜히 나를 깎아내리지 않는 상태.
하고 싶은 걸
“나중에 여유 생기면” 미루지 않고, 지금 가능한 만큼이라도 해보는 거,
피곤하면
괜히 더 잘하려 애쓰지 않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멈출 수 있는 마음이죠.
풍요로운 삶은
항상 웃고 사는 삶도 아니고,
힘든 일이 없는 삶도 아니래요.
다만 힘들 때
‘이 정도면 괜찮아’ 하고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삶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