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어머니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인생의 경험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자식 이야기
며느리 이야기
가족 이야기
그리고 인생 이야기까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며
좋은 공간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서울시
라이프스타일
벌써삼년
인증 1회 · 1개월 전
살다 보면 며느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큰 일은 아니지만 마음 한구석이 괜히 허전해질 때가 있죠.
예전에는 자식이 결혼하면 가족이 하나 더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서로 조심하고 거리를 두다 보니
가까운 사이인데도 마음은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가족은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더 가족이 된다.”
며느리도 처음 겪는 관계라 어렵고
시어머니도 새로운 관계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운했던 이야기,
또는 며느리에게 고마웠던 이야기,
여기서 편하게 나눠보면 어떨까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363
제니
4일 전
옛날엔 아들 장가가면 식구하나 델고오지만
옛말입니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아들이고 빚진 아들은. 내아들이라지요~^
근데. 내 사위가 아들같지 않아서인지 사돈도 아들같기나 할까 싶네요~^
며느리와 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안와도 그닥 서운하지않는게 크게 도와줄 형편이 안되다보니 맘 비워지더라구요. 지들 잘살면 그게 최고아니겟어요.
손자도 올때 반갑지만
갈땐 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