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드려요 3년 전에 며느리를 만났는데 처음 여자친구라고 소개 받았을때 며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처음이었어요.딸이 없는 전 그냥 마냥 보고만 있어도 예쁘고 고맙고 아까웠어요. 밝고 맑고 쾌활하고.영특하고... 아들을 선택해서 결혼해 준 며느리가 고마웠죠. 2년후에 귀한 손녀까지 안겨줘서 세상 부러울게 하나 없어요. 아들이 결혼하면 내 아들이 아니고 그녀의 남편이란 사실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잘했던 잘못했던 무조건 며느리편 듭니다. 시부모는 선만 넘지 않으면 평안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며느리도 첨이겠지만 저도 시엄마는 첨이라 배우고있습니다

처음 며느리봤을때 너무너무 이뻐요 뭐든 다 해주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