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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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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프스타일
벌써삼년
인증 1회 · 1개월 전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에게 일주일에 전화 한두번이면 충분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시어머니입니다.
요즘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며느리를 맞이한 지 2년이 되었는데요.
저희 며느리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전화합니다.
먼저 전화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제가 기다리다 못해 먼저 전화합니다.
그래서 제가 걸고 며느리가 한 번 걸고 해도
일주일에 통화가 3~4번 정도가 전부입니다.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에게 안부 전화 한 번 하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인가요?
최근에는 손주까지 태어났습니다.
손주가 보고 싶은 마음에 제가 거의 매일 전화를 하는데
전화도 바로 받지 않고 한두 시간 뒤에
다시 전화가 옵니다.
문자도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전부입니다.
제가 손주가 보고 싶어서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찾아가면
며느리가 피곤한 기색을 보이더라고요.
손주 보러 가는 것도 눈치가 보이고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 아들은
저에게 수시로 전화하고 살갑게 잘합니다.
그래서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아니면 요즘 며느리들은 원래 이런 건가요?
다른 시어머니 분들은 며느리와 연락을
얼마나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회 79
소피공주
1개월 전
서운함이 느껴지네요
장미
2주 전
서운함을 이뤄 말할수없죠
그렇지만 요즘 며느리는 그런가보더라고요
저는 며느리랑 전화도 문자도 하지않습니다
각자 생활이 있으니까요
바램
2주 전
뭔 연락 기다리세요
그량 혼자 열심히 살면되지요
공부하고 운동하고 여행하고
와도 부담 애봐주라 챙겨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