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같은 섬 진도, 그중에서도 공기 좋은 군내면 녹진리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함께할 분들을 찾고 있어요.
향긋한 보이차와 우롱차를 앞에 두고 도란도란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박한 모임입니다. 차가 생소하거나 잘 모르셔도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그저 따뜻한 온기가 좋고, 이웃 간의 정겨운 수다가 그리운 분이라면 누구든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성껏 우려낸 차 한 잔이 주는 편안함을 함께 누리고 싶어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싶은 이웃님들,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편하게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