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만 공유해요
율의 시선 / 김민서
더위는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이야
내 몸을 버리고 영혼 상태로 달아나 버리고 싶다
나는 뭐든 해냈고, 지금도 할 수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말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다
옆에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밤이 얼마나 많았던가
얼굴들-이동원
사랑이 모든 걸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만약 가난을 몰랐다면 인생의 고단을 어찌 알았겠는가
미움받을 용기
내려갈 때 보았네올라갈 때 보지 못한그 꽃
"모든것이 다 무너지는 지금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차가운 것들은 쉽게 상하지 않는다
사랑을 멈추지 않습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인 것을
시간만으로는 상처가 치유될 수 없다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하잖아
슬픔이 찾아오는 타이밍을 알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피어오르는 새싹을 자른다고 봄이 오는 걸 막을 수 있을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봐.
너를 만났는데 운명을 안 믿는 게 이상하지
'사랑'이라는 두 글자도 무거운데 거기에 '짝'이라는 단어가 붙은 사랑은 얼마나 무겁겠어요
내가 사라져도 나의 말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멀리 있어
죽음은 너 없는 세상이고 그래서 나는 정말 죽고 싶지 않았어
조희전 시인의 시크릿
사랑은 들켜야만 시작하는 것인데 어째서 우리는 부끄러워 하는 걸까요?
장가영 시인의 인과
후회라는 마음의 통증은 타인에 대한 상냥함을 낳는다.
나선미 시인의 산책길
저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나는 왜 죽은 사람에게 죽은 꽃을 선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과거를 곱씹을 때가 아니었다.
나 자신에게 애정이 없으면 옷에 과도한 기대를 하게 된다.
몇 년 만에 미장원엘 가서
서로 읽은 책 문장만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