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트리(父子 Tree)
의미 : 부모와 자녀의 금융지능을 높여주고 실행해보는 온오프라인 모임
매력 : 이웃들이 모여 자녀들의 자산공부를 함께하는 '경제마을' 놀이터
대상 :
1. 부모의 금융지식을 자녀와 공유하고 싶은 3040
2. '가치자산'을 모으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분
3. 주말 자녀와 창의적인 경제놀이를 하고 싶은 분
4. 금융지식 레벨업 정보교류및 실행을 위한 장소 필요한 분
5.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것보다 동네 친구들과
건전하게 어울리기를 원하는 분
적극참여! 재능나눔! 경제마을 함께 만들어봐요.
함께 성장할 금융지식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서울시
교육/자기계발
[생애재무설계_컬럼3] "3세부터 100세까지"금융체력 키우는 비법 | 당근 카페
Mind builder
인증 30회 · 1일 전
[생애재무설계_컬럼3] "3세부터 100세까지"금융체력 키우는 비법
안녕하세요, 부자트리 멤버 여러분! 👋
"우리 아이, 경제 교육은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카페에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영어 단어 하나, 수학 공식 하나는 서둘러 가르치면서도 정작 평생의 삶을 좌우할 '돈을 다루는 능력'은 크면 알아서 깨닫겠지 하며 미루고 계시진 않나요?
하지만 진짜 무서운 사실은, 아이들의 소비 성향과 금융 습관이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대부분 완성된다는 점입니다.
오늘 부자트리에서는 3세부터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자산의 뼈대를 만드는 '생애재무설계'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금융에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초등 자녀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현실적인 비법을 공유합니다! 😊
💡 1. '생애재무설계'가 도대체 왜 필요할까요?
많은 분이 재무설계라고 하면 '돈이 아주 많은 부자들만 받는 자산 관리'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생애재무설계(Life-cycle Financial Planning)의 진짜 뜻은 다릅니다.
우리의 인생을 100세라고 치면,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활동기)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반면 돈을 쓰며 살아가야 할 기간(유년기+은퇴기)은 훨씬 길죠.
초등·청소년기
: 수입은 없고 지출(교육비 등)만 있는 시기
청년·중장년기
: 인생에서 가장 수입이 많지만, 주택 마련·자녀 교육 등으로 지출도 정점을 찍는 시기
노년기
: 수입은 급감하거나 끊기지만, 생활비와 의료비 지출은 지속되는 시기
이 흐름을 미리 내다보고 대비하지 않으면, 아무리 젊을 때 돈을 많이 벌어도 나이가 들어 '재정적 겨울'을 맞이하게 됩니다. 즉, 생애재무설계는 선택이 아니라 100세 시대를 살아갈 우리 가족의 필수 생존 전략입니다.
🌱 2. 금융에 눈을 뜬 초등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이 중요한 생애재무설계의 첫 단추가 바로
'초등 자녀의 금융체력(FQ)'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이제 막 돈의 존재를 알고 학원 앞 문방구에서 소비의 맛(?)을 알아버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돈 아껴라"라는 잔소리가 아닙니다.
바로 아래의 3가지 핵심 근육입니다.
① 돈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저축과 투자의 맛'
아이가 직접 돈이 모이고 자라는 과정을 눈으로 보게 해주세요.
액션 플랜
: 투명한 저금통을 준비하고, 그 위에 '스마트폰', '레고 장난감' 등 아이가 원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 붙이게 하세요. 돈이 쌓이는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저축이 늘어날 때 부모님이 은행처럼 '착한 이자(인센티브)'를 얹어주면 저축의 효과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됩니다.
② 원하는 것(Want)과 필요한 것(Need)을 구별하는 '합리적 소비'
금융지능이 낮은 아이는 돈이 생기면 눈앞의 충동적인 욕구를 채우는 데 전부 써버립니다.
액션 플랜
: 마트에 가기 전, 아이와 함께 '오늘 꼭 사야 할 것(Need)' 리스트를 딱 3가지만 적어보세요. 리스트에 없는 과자나 장난감을 떼쓸 때는 "이건 정말 꼭 필요한 걸까, 아니면 그냥 지금 갖고 싶은 걸까?"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③ 작은 투자 경험으로 키우는 '자산의 가치'
단순히 저금통에 돈을 묶어두는 것을 넘어,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개념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액션 플랜
: 아이의 명의로 주식 계좌나 어린이 펀드를 개설해 보세요. 아이가 매일 소비하는 과자 회사나 좋아하는 캐릭터 콘텐츠 회사의 주식을 딱 1주씩 함께 사보는 것입니다.
"네가 과자를 살 때마다 이 회사의 주인이 된 네 돈도 함께 자라는 거야" 라고 설명해 주면, 아이는 세상을 '소비자의 눈'이 아닌 '생산자(주주)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 "금융체력은 평생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유산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수억 원의 유산을 물려주어도, 아이에게 그것을 지키고 굴릴 '금융체력'이 없다면 그 돈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반대로 올바른 금융 지능을 가진 아이는 맨땅에서도 스스로 부자 트리를 키워낼 힘을 가집니다.
이번 주말에 투명 저금통에 멋진 목표 이름을 함께 적어보며 우리 아이 100세 금융 체력의 첫 단추를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자트리 멤버 여러분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경제 홈스쿨링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 이웃님들은 자녀의 첫 경제 교육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나만의 참신한 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