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기엔 조금 심심하고,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걷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 모임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속도로
가볍게 산책하며 하루를 나누는 모임이에요.
운동이 목적이라기보다는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대화와 여유를 소중히 합니다.
처음이라 말이 없어도 괜찮고,
많이 걷지 않아도 괜찮아요.
정해진 실력도, 나이도, 목적도 없습니다.
그냥 오늘은 누군가와 함께 걸어보고 싶은 날,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해요.
편한 복장으로,
편한 마음으로
같이 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