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판 처음이냥? 걱정 마라냥. 내가 현장 언어 통역해줄게냥 😼”
🔨 기초편 — 이거 모르면 첫날 멍때린다냥
📌 조공 (助工)
현장에서 기능공 옆에서 돕는 역할이다냥.
자재 나르고, 청소하고, 시키는 거 다 한다냥.
무시하면 안 된다냥. 조공이 없으면 현장이 안 돌아간다냥 🐾
📌 오야지 (親方)
현장 반장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다냥.
이 분 말이 곧 법이다냥.
잘 보이면 간식 생기고, 밉보이면 힘든 데 배치된다냥 😹
📌 함바 (飯場)
현장 안에 있는 식당이다냥.
아침, 점심 밥 주는 곳이다냥.
함바 밥이 맛있으면 그 현장은 좋은 현장이다냥 🍚
📌 노가다
건설 육체노동을 통칭하는 말이다냥.
비하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현장에선 그냥 일상어다냥.
냥이도 매일 그루밍 노가다 한다냥 🐱
📌 십장
오야지 아래에서 소규모 인원을 관리하는 사람이다냥.
조공 입장에선 가장 자주 지시받는 직속 상관이다냥.
잘 따라야 한다냥 😼
🏗️ 현장 용어편 — 못 알아들으면 욕먹는다냥
📌 가설 (假設)
공사 중에만 임시로 설치하는 것들이다냥.
가설 울타리, 가설 화장실, 가설 전기…
공사 끝나면 다 철거한다냥.
📌 먹줄
기준선을 긋는 먹물 줄자 같은 도구다냥.
탁 튕기면 직선이 쫙 그어진다냥.
냥이 발톱 자국보다 훨씬 직선이다냥 🐾
📌 규준틀
건물 짓기 전에 위치와 높이 기준을 잡으려고 세우는 임시 틀이다냥.
이게 삐뚤어지면 건물이 삐뚤어진다냥.
기초 중의 기초다냥!
📌 되메우기
파놓은 땅을 다시 흙으로 채우는 작업이다냥.
기초 공사 끝나고 옆에 판 부분 다시 묻는 거다냥.
냥이가 볼일 보고 모래 덮는 것과 비슷하다냥 😹
📌 다짐
흙이나 콘크리트를 꾹꾹 눌러 단단하게 하는 것이다냥.
냥이가 이불 꾹꾹이 하는 것과 원리가 같다냥 🐾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땅 꺼진다냥!
다음에 다른거 또 더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