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0년 인간들이 포도당에 약을 섞어 만든 달콤한 독 먹이(바퀴베이트)를 사용하면서 수많은 바퀴벌레가 박멸당함
2. 이에 생존을 위협받은 1990년대 이후 출생 바퀴벌레들은 포도당에서 단맛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강한 쓴맛을 느끼도록 미각이 진화됨
3. 그래서 수십년을 바퀴벌레로 고통을 받다가 2000년도 하이드로메칠론, 피프로닐 등의 신약이 개발되며 또 한 번 인간의 승리로 돌아섬(현재 하이드로메칠론은 인체 유해물질 논란으로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피프로닐 성분의 살충제만 남음)
4. 여전히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25년이 넘게 피프로닐 그 이상의 약은 출시되지 않았음
5. 20년 간 피프로닐에 당해온 바퀴선조들에 의해 지금은 옆집 뒷집 아랫집 윗집 전국의 모든 바퀴들이 이 약에 대한 위험성이 무의식적으로 각인됨
6. 심지어 이에 내성이 생긴 성체가 번식을 하며, 피프로닐 성분의 살충제가 통하지 않는 슈퍼바퀴벌레(실제로 있는 단어임)가 등장함. 실제로 무슨 약을 건강보조식품처럼 먹고 알까지 까서 지새끼들 데리고 새벽에 떼로 모여서 돌잔치까지 하는 지경까지 옴.
7. 이젠 약도 세대 교체가 할 때가 온 것 같음(개인적인 의견)
8. Gpt 돌린거 아니고 실제로 고통받으면서 겪은 경험과 지식으로 쓴 글임.
9. 이놈들이 진화하는만큼 최신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현재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 겪어본 사람이 필요함.
10. 이유는 그냥 벌레한테 지기 싫어서.
11. 바퀴벌레 잡아드립니다.
12. 업자 아니고 평범한 대학생임
궁금한거 있으면 전부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