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을 이기려고 오늘 나와 이것저것 해보는데 추억은 이길 수가 없네요 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저는 납골당에 두고 왔어요 거기에 있는 친구들과 놀고 있으라고 1년 후엔 집에 데리고 오려구요
저는 울애기가 사회부적응자 수준이라 ㅎㅠ 납골당은 포기했어용ㅠ 단풍이는 친구들이랑 매일이 신나겠네요 ㅎ 울뽀삐는 산책해도 내내 바닥냄새만 훑고다니는 아이라
요즘 날씨 너무 좋더라고요 좋은날 잘 다녀오셨네요 새순도 나고 후에 집에서 키워보세요 저두 유골 1년같이 있다가 화분장 할까해서요 저두 오늘은 남은강아지와 유골함같이 산책했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화분장 저도 생각해봤는데 저는 저랑 이사온곳보다 기존주인인 할머니댁에서 살아온 기간이 길었어서 포기했어요 ㅎ 유골함이랑 저도 산책한번 해볼까하다가 임산부인지라 툭하면 펑펑울어서 그것마저도 못했네요 ㅠ 시간이 참 빠르네요. 주말 잘보내셔요.

따뜻한 봄이 오니 아이랑 다니던 산책길그어느곳도 발길안닿는곳이 없었네요 혼자 그길을 걷다보면 이젠추억이라 생각하려니 참ᆢ씁쓸하네요 저희아들은 유골함 배개옆에두고 같이 잡니다ㅠ평상시 우리 강쥐아드님이 형아 배개차지하고 자는 아이라서 동생 생각에 배개에 두고 자는것 같아요 ᆢ여기계신회원님들 모쪼록 힘내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맞아요 모든곳이 아이랑 추억이예요. 눈뜨고 있어도 리드줄잡고 애가 옆에 있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겠어요. 어릴때 저도 십자매라는 새를 손에서 보내본적이 있어요. 어릴때 키우던 애완동물은 평생가더라구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마음 잘 추스르시길요.
회원님들 모두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 포함 ~
단풍님도 잘 이겨내세요😢
아픈마음 들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봐요!🙏
우리도리도 꽃나무 밑에 잠들었어요 어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