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닭뼈를 삼키는 사고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치킨이나 닭요리를 먹다가 떨어진 뼈를 강아지가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닭뼈는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닭뼈가 위험한 이유
닭뼈는 다른 뼈와 달리 매우 잘 부서지고 날카롭게 쪼개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강아지가 삼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식도 상처
• 위장 천공
• 장 막힘
특히 익힌 닭뼈는 더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닭뼈를 삼켰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구토
• 침을 과도하게 흘림
• 복통
• 식욕 감소
• 변에 피가 섞임
• 무기력
• 숨을 헐떡임
하지만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삼킨 직후에는 정상처럼 보여도 응가로 잘 나오는지 관찰이 중요합니다.
닭뼈를 삼켰을 때 보호자가 해야 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억지로 토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닭뼈는 날카롭기 때문에 억지로 토하면 식도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해야 할 행동>
강아지를 안정시키기
증상 관찰
가능하면 병원 상담
특히 작은 강아지는 장폐색 위험이 높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할까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초음파
내시경
내시경으로 뼈를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장으로 내려간 경우에는 상태를 보며 치료를 진행합니다.
닭뼈가 장으로 내려간 경우
작은 조각이라면 대부분 배변으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다음 상황에서는 위험합니다.
- 뼈가 크다
- 뾰족하다
' 소형견이다
이 경우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닭뼈를 삼킨 후 보호자가 관찰해야 할 것
보통 24~72시간 동안 관찰합니다.
확인해야 할 것
구토 여부
식욕 변화
배변 상태
복부 통증
변에서 뼈 조각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보호자가 흔히 하는 실수
손을 입에 넣어 억지로 빼기
강제로 토하게 하기
인터넷 민간요법 사용
이런 행동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바로 병원
다음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구토 반복
피 섞인 변
복부 팽만
심한 무기력
호흡 이상
특히 작은 강아지는 더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닭뼈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음식물 바닥에 두지 않기
쓰레기통 덮개 사용
식사 중 강아지 분리
특히 치킨 뼈는 강아지에게 가장 흔한 사고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