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네요. 갑자기 울 귀염둥이 생각이 나서요😂
저는 울애기 5살때 서해안 바닷가가서 모래사장을 몇바퀴씩 뛰던 기억이요!! 밤이였고 사람도 없어서 목줄 풀어줬는데 왠걸 계속 저를 뒤따라 뛰었어요. 10분을 쉬지않고 뛰었네요.
감동인 이유는요.
우리 뽀삐는 저를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장난치면 짜증나서 코 엄청쎄게 물고
산책때 목줄해도 자기 냄새맡으라 바쁘던 애였고
2살때 다리에 핀밖는 수술을 한 이후로는 살도찌고 영 뛰질 않아서 기대도 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