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닌거 같긴해요 솔직히.. 에휴..ㅠㅠ

도박은 손모가지 자르지 않은이상 못끊어요 아이인생이랑 님 인생 갈아넣을 각오 아님...아시죠?

저희 신랑이 가족여행으로 두세달에 한번씩 하이원(강원랜드) 10년째 갑니다. 갈때마다 꼭 카지노 가서 밤새도록 하고와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100번도 넘게 간것 같아요 10-20만원씩 따오니까 저도 반대는 않해요. 가끔 1년에 한두번 10만원 잃을때도 있고요. 남편이 카지노 재밌다고 하는데 중독인듯해요!

애들을 데리고갔다고요?

미성년자는 카지노 입장불가합니다. 저랑 수영장, 키즈라운지에서 놀지요
눈치 좀요….자랑인가요 ㅋㅋ

10만원씩 잃은게 자랑인가요? 난독증이신가ㅡ 어휘력부족이신지ㅋㅋ 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카지노는 중독이라고 했잖아요!

아니요 평생 인생 적자에용
저라면 이런 아빠 창피하고 싫을거같은데… 이런게 아빠라니 자식이 불쌍하지 않아요? 부모잘만나는것도 능력이라는데 자괴감으로 힘들어할 미래의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아이는 학원비가 없어서 엉엉 우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도박한다고 8천 9천씩 잃고오면 자식 입장에서 부모에게 환멸 느낄거에요.
제가족도 한사람찢어죽이고싶은 사람있어요 임신후 도박사실알았는데 전세계약서까지 몰래가져가서 대출해서 썼더라구요 애지우고 이혼하라니 애 는 자기가 키운다고 낳더니 정신차린듯 싶더니 못고치고 평생 짐덩어리로 살아요 설상가상 아이가 ADHD 임신중 맨날다투더니 아기가 불안증세로 이중고예요 못고치더라고요 손가락짤러도 안된다잖아요
이걸 물어봐야아나요? 주작이죠…?

그.. 있잖아요.. 저 30대 초반여자인데 제가 진심과 경험에서 나온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사람에게 인생을 걸지 마세요 물론 남자랑은 정리하고 아이만 홀로 낳아서 키우시는 용기있고 존경스런 여자분들도 많지만 선택권이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그러지 마세요.. 저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 결국엔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했고 가슴에는 지울수 없는 상처가 남았죠 현재 남자친구의 장점을 글쓴이님은 알고 계시니 쉽게 못놓으시겠죠 하지만 마음을 따르지 마시고 냉정하게 머리를 따르는게 덜 고통스러운 길이에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 카지노 자주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은 한번 할때 천만원까지만 하신대요. 근데 그분은 자산이 백억이 넘어요
그니까 아이까지 고통으로 끌어들이려 하지마시길 지인 친구 남편이 부인 명의까지 도용해서 코인하다가 빚남기고 이혼했어요 애 학원도 못 보낸다고 그러더라구요 하튼 인생 망하는건 한명만..으로
카드론 ㆍ대출까지 빛이 9천이면 도박 중독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