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갈수록 외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배우자를 외모로 선택한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는 늘상 보고 있지요. 내면의 향기는 잊혀지지 않는 것이니까요.예쁘고 잘생겼던 사람들이 오히려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나요? 하지만 인격이 훌륭했던 사람들은 우리 인생에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잖아요.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 외모에 대한 집착은 자신에 대한 강력한 결핍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