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에게 큰 작업을 시켰는데 갑자기 파일 여러 개를 막 고치기 시작하면 살짝 불안하죠? 그럴 때 '플랜 모드'를 켜면, 클로드가 손대기 전에 '계획'부터 보여주고 허락을 받아요. (시리즈 다섯 번째 꿀팁 🙂)
🛡️ 플랜 모드가 뭐예요?
클로드가 코드를 읽고 살펴본 뒤 "이렇게 바꿀게요" 하고 단계별 계획을 먼저 제시하는 '안전 모드'예요. 승인하기 전까지는 파일을 고치거나 위험한 명령을 실행하지 않아요. 변경은 0이에요.
⌨️ 켜는 법: Shift + Tab
입력창에서 Shift+Tab을 누르면 모드가 순환해요 — 기본 → 자동 수정 → 플랜. '플랜'에서 멈추면 돼요. 딱 한 번만 계획받고 싶으면 /plan 뒤에 요청을 붙이면 되고요. (예: /plan 로그인 화면에 다크모드 추가)
✅ 계획을 보고 고르기
클로드가 계획을 보여주면 여러분이 선택해요 — 자동으로 쭉 실행할지, 하나씩 검토하며 진행할지, 아니면 "여기 좀 더 고쳐줘"라고 계획을 다듬을지. (Ctrl+G로 계획을 직접 편집할 수도 있어요.)
🎯 언제 쓰면 좋아요?
• 파일을 많이 바꾸는 큰 작업
• 처음 보는(낯선) 코드
• 마이그레이션·리팩터링 같은 위험한 작업
→ '실행'보다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싶을 때 딱이에요.
(클로드 코드 v2.1 기준 · 공식: code.claude.com/docs 권한 모드 항목)
여러분은 어떤 작업을 시킬 때 '계획부터' 받아보고 싶으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