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서 'AI가 배운 건 파라미터 안에 있다'고 했죠. 그런데 학습 이후의 최신 소식이나 내 회사 문서는 그 안에 없어요. 이걸 해결하는 게 바로 'RAG'예요! 🔬 RAG는 AI가 답하기 전에 관련 자료를 먼저 '찾아서(검색)' 그걸 근거로 답을 '만드는(생성)' 방식이에요. 그래서 ① 학습에 없던 최신 정보나 내 문서를 바탕으로 답할 수 있고, ② 근거가 있으니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환각'도 줄어들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사내 규정 챗봇', 'PDF 올리고 질문하기' 같은 게 다 이 RAG 방식이랍니다. 한마디로 '오픈북 시험'을 보는 AI인 셈이죠. 다음 편은 '파인튜닝 — 내 입맛대로 AI 길들이기'예요. 여러분은 클로드에 문서 올려서 물어본 적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