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으로 AI 안에 대체 뭐가 만들어질까요? 🔬 바로 '파라미터(가중치)'예요. 쉽게 말해 수많은 신경 연결의 '강도'를 나타내는 숫자들이에요. 우리 뇌에 시냅스 연결이 있는 것처럼요. AI는 학습하는 동안 이 숫자들을 조금씩 조정하면서 '어떤 단어 다음엔 어떤 단어가 자연스러운지' 같은 패턴을 익혀요. 요즘 큰 모델은 이 파라미터가 수십억~수천억 개나 돼요. 많을수록 더 복잡하고 미묘한 패턴을 담을 수 있죠. 그래서 'AI가 배운 것'은 결국 이 숫자들 안에 들어 있고, '모델 크기'라고 하면 보통 이 파라미터 개수를 말해요. 다음 편은 'RAG — AI가 검색해서 답하는 법'이에요. 파라미터가 'AI의 기억'이라는 비유, 와닿으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