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작편'에서 웹서비스는 화면·서버·DB 세 덩어리라고 했죠. 그럼 "뭘 깔아야 시작하죠?" 걱정부터 되실 텐데요 👉 거창한 설치, 지금은 필요 없어요.
🟢 최소(지금 당장): 브라우저랑 claude.ai만 있으면 돼요. 클로드에게 "간단한 웹페이지 HTML 만들어줘"라고 한 뒤, 받은 코드를 메모장에 붙여넣고 'test.html'로 저장 → 더블클릭하면 내 화면이 떠요!
🟡 한 단계 위: 무료 코드 에디터 'VS Code'를 깔면 코드가 색깔로 정리되고 수정이 훨씬 편해져요. 처음엔 없어도 괜찮아요.
🔵 본격적으로: 'Claude Code'(터미널 도구)를 쓰면 클로드가 파일을 직접 만들고 고쳐줘요. 사용법은 카페의 「🤖 클로드 코드 꿀팁」 시리즈에 정리해뒀어요.
핵심은 "다 안 깔아도 된다"예요. 지금 가진 걸로 작게 시작하고, 필요해질 때 하나씩 늘리면 됩니다. 설치가 막히면? 두 번째 이미지의 프롬프트를 클로드에 그대로 붙여넣어 보세요. 내 컴퓨터에 맞춰 단계별로 알려줘요.
다음 편(#3)에서는 드디어 '첫 화면 한 장'을 클로드로 직접 띄워볼게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까지 준비돼 있으세요? 브라우저만? 에디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