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행은 나에게 수행이란임무를. 부여한다
서울집을 떠나기전 돌아와서비워두었던 집의 감당할일들이. 걱정되어 청소와 정리정돈을 해두어야한다
잔뜩 여행중 생긴 보따리를 피로와 함께 풀어야하므로
내체력을. 미리 분배하는것이다ㅡ
음력 5월이 오기전 ㅡ
이불빨래. 세탁과. 옷장정리정돈.냉장고 음식 유효기간. 체크ㅡ
여행시. 가지고갈 옷과준비물
세컨에서 요리할 양념.등등.
현지. 물가는 서울보다 항상비싸다
물론 특산물은 어쩔수없이
현지 마트에서 구매하고
간혹 맛집이나 뷰좋은 카페에서 낭만을 즐기기도 하지만
내가 가꾼 텃밭야채와 산나물요리는 양념등을 준비해야만한다ㅡ한요리 하거든!
그래서 차박여행을. 떠나거나
세컨하우스로 가거나 할땐
정말 수행처럼 부지런히 음직인다ㅡ
내가. 심은 상추등이 얼마나 자랐을까?
나무에 열린. 손톱만한 자두가 얼마나컸을까?.
지난주 열리기시작한 포도를
적과를 해주어야 한다는데ㅡ
행복나무가 되기까지. 정성과 사랑을 쏟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