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떼쓰기…
처음엔 저도 같이 감정 올라가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
“이건 싸움이 아니라 연습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쓰는 말들 공유해봐요.
✔ “다 울고 정리되면 엄마한테 와. 엄마 여기 있어.”
→ 감정은 막지 않고, 통제는 아이가 하게.
✔ “왜 싫은 거야? 그냥 싫은 거야, 무서운 거야?”
→ 이유를 묻는 순간 아이는 생각 모드로 넘어가요.
✔ “엄마는 지금 화장실 가야 해. 기다릴래? 같이 입구에 있을래?”
→ 선택권을 주면 통제감이 생겨요.
✔ “엄마 힘들어. 조금만 내려 있을까? 대신 손 잡자.”
→ 엄마도 사람이라는 걸 솔직하게.
✔ 위험한 행동일 때는
“이건 안 돼. 엄마가 지켜야 하는 거야.”
→ 이때는 설명 길게 안 해요. 단호하게.
예전엔
떼를 ‘없애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감정 배우는 과정 같아요.
엄마가 다 막아주는 게 아니라
옆에서 안전하게 있어주는 느낌?
다른 맘님들은 어떤 멘트 쓰세요?
“이건 효과 좋았다” 하는 말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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