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 기침 심한 아이들 많죠.
하늬도 어릴 때부터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감기 걸리면 꼭 기침부터 오래 가는 타입이에요.
최근에도
기침이 점점 깊어지길래
‘이러다 기관지염 가겠다’ 싶어서
네블라이저를 정말 자주 써줬어요.
제가 느낀 건
기침이 심해지기 전에 관리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네블라이저 쓰면서 느낀 점
✔ 소리가 거의 없어서 아이가 안 무서워해요
예전에 쓰던 건 소리 때문에 울고 도망가서
사용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지금 쓰는 건 조용해서
영상 보면서도, 잠든 상태에서도 가능했어요.
✔ 기침 심할 때 아이가 덜 힘들어해요
분사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사용 중에 답답해하거나 싫어하지 않았고
기침이 한 번 더 깊어지는 걸 막아주는 느낌이 있었어요.
✔ 집에서도, 외출용으로도 부담 없음
크기가 크지 않아서
여행이나 외출할 때도 챙겨가기 괜찮았어요.
이런 경우에 특히 도움 됐어요
밤에 기침이 심해질 때
쌕쌕거림 시작될 때
감기 기침이 며칠째 계속될 때
약만으로는 관리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병원 치료를 대신한다기보다는
집에서 미리 관리해주는 용도로 정말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 느낀 점
아이 기침은
밤이 되면 더 심해지고
그럴수록 엄마 마음도 같이 지쳐요.
그래서 저는
“더 아프기 전에 해줄 수 있는 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덜 불안해졌어요.
혹시 저처럼
아이 기침 때문에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네블라이저 한 번쯤은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광고 아니고, 그냥 진짜 써본 경험 공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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