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어디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진짜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비비키즈 풀빌라에
하늬랑 1박 2일로 다녀왔어요.
아기랑 여행은 늘 걱정부터 앞서는데
여긴 들어가자마자 “아기 기준이구나” 싶었어요.
미끄럽지 않은 바닥, 부담 없는 공간,
그리고 하늬가 제일 좋아했던 물놀이 공간까지.
튜브 타고 물장난 치면서
손으로 물 퍼 올리고, 얼굴에 튀고도 깔깔 웃는 모습 보는데
괜히 마음까지 말랑해지더라고요.
실내 놀이공간도 있어서
물놀이 쉬는 시간에도 지루할 틈 없이 잘 놀았고,
어른들도 잠깐 숨 돌릴 수 있었어요.
오늘 하루 꽉 채워 놀고
내일은 집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에요.
1박 2일이지만
“잘 다녀왔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하루였어요.
광고 아니고,
아기랑 갈 곳 고민하는 분들께 그냥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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