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이날 늑구 생포 소식을 전하면서 “늑구 탈출 사건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며 “한국의 온라인 게시판은 늑구 포획 소식으로 떠들썩했으며, 일부 네티즌은 늑구를 ‘동물원의 명예 홍보대사’라고 부르며 동물원이 재개장하면 꼭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로이터는 늑구(Neukgu) 이름을 붙인 암호화폐 ‘밈코인’도 생겼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CNN은 “늑구 생포 후 소셜미디어에는 ‘돌아온 걸 환영해’, ‘늑구야 밖은 위험해’ 등의 축하 게시물이 쏟아졌다”며 “동물원이 재개장하면 늑구는 엄청난 인기 스타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