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중미 월드컵 소식이 방송 언론에 나오니까, 와이프도 궁금했는지.
나한테 "북중미는 어디에 있는 나라야" 라고 묻더라~
아놔~,
왜? 갑자기 축구에 관심을 가질까!
가만히나 있지!
또, "홍명보는 아직도 축구하냐"고 묻는데, 어디까지 꾸욱 참고 답변을 해줄까.
좀 가만히나 있지!
계속해서,
이번에 "히딩크는 나오냐"고 묻는데,
성질이 났지만, 꾸욱 참았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내 반응이 냉랭하자,
조용히 코골면서 잔다.
차라리 자는게 낫다.
월드컵 소식은 "논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