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와이프의 린스와 로션의 구별
어느 날 샤워중 린스가 떨어져 와이프에게 린스를 달라고 했다.
와이프가 "노란색상의 린스"를 줘서,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다.
몇일간 사용중에 사용한 린스가 거품이 전혀 나지 않아 이상함을 느꼈다.
와이프가 줬던 린스를 자세히 살펴보니, "Body Lotion"이라고 적혀 있었다.
아놔~, 진짜~~
와이프에게 린스가 아니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자세히 보면서 하는 말.
"난 린스인줄 알았지!!"
내가 진정 기분 상한것은 본인은 다른 린스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
배신감!!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조용히 하늘만 쳐다봤다.
혼자 생각,
"모든 것이 내 잘못이야"
즐당 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