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나. 어떻게. 그런일이. 가슴 뭉클한. 사연이 있었네요. 너무 예뻐요 미소천사 네요. 웃는게. 너무너무 예뻐요. 사랑 많이 받았네요 ^^
인계받은 첫날엔 유난히 눈물이 많은 애구나 했는데, 다니는 동병에서 동일강아지 맞는 거 같다 하시는데, 얼마나 미안했던지... 바로 옆에서 2년을 같이 지내면서 바보 엄마 였어요..
기적 입니다 ~~^^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당근어플 덕분에 돌고 돌아 엄마한테 왔어요. 울 할배는 지금도 여전히 엄마가 최고래요. 아침에 남편이랑 같이 산책나갔다가 버스정거장에서 엄마안오냐고 궁시렁 했대요 ㅎㅎ
ㅋㅋㅋㅋ 귀여워요 엄마 껌딱지^^
운명이네요 그런 소설같은 사연이 현실에도 있네요 아주 오래오래 같이 할거에요^^
얼굴만 털이 휑하게 빠지고 있고, 점점 잠이 많아지고 있어서 걱정이예요. 워낙 집에 반려동물이 많아서 한마리만 신경을 못써주는 엄마빠라 더 미안한데, 울 쪼꼬는 엄마랑 눈만 마주쳐도 저래 해맑아요
울집에도 어르신이 계시는데 16살이에요 잠이 많아지긴 하더라구요 가끔 아주 가끔 인지능력도 떨어지는지 구석이나 모서리 이런데쪽으로 가면 못 나고 그러네요 세월이 야속해요 같이 한 세월이 콱찬16년 되어가는데 앞으로도 10년 그이상 같이 있고 싶어요 늘 저만 보면 활착 웃고 있는 울 어르신인데ㅎㅎㅎ

쪼꼬가 엄빠에게 오는 시간은 오래걸렸지만~~ㅠㅜ 만날 운명인거 같아용~~^^ 쪼꼬 얼굴표졍이 넘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쪼꼬야 엄빠사랑 많이 받으면서 남은 생 동안 건강하게 자라렴~^^

(좋아요)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