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게 너무 이뻐서요
처음와서는 불안해서 짖고 밤새울고 배변실수도 하고 했는데 어느덧 3개월이 되어가요
이제는 냥이들하고도 잘 자고 잘 놀고 베프도 생기고 에너지가 넘쳐서 나가자고 현관앞에 먼저 가 있고 도장깨기하듯 냥이 한놈씩 잡으러 다니고 완전 집안의 대장 되어네요 잘 적응하는것도 고맙고 아이들하고 잘지내는것도 고맙고 나에게 와 준것도 참 고마워요
이렇게 예쁜아이가 날 만나러 오려고 시련이 있어나봐요
"평생 엄마가 사랑해줄께 "하루에도 몇번씩 말해주니 알아듣는것 같기도 해요 제 껌닦지가 되어가는 모습도 고맙고 오늘 자는 모습이 왜케 이쁜지 자랑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