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다가 눈물 났어요😭
데려와서 2년동안 닮은 애라고 생각한건 비밀입니다. ㅎㅎ; 독스에서 중성화하면서 나이가 안맞게 나오는 바람에, 닮은 애였구나 했는데, 몇달전에 펫홈샘께 진료받음서 동일견으로 확답 받았어요. 그 뒤론 독스엔 안가요
감동 입니다 쪼꼬의 사랑 존경합니다 쪼꼬 도 매일매일 을메나 그리워하며 애타게 찾았을지,,,나도모르게 두눈에 눈물이 흐름니다 앞으로 쭈욱 쪼꼬와 함께 행복 하시기만 을 기도 합니다 🙏
23년도엔 집근처에도 왔었더라구요....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엄마가 그때는 왜 몰랐을까 싶어요..
세상에나세상에나 !!! 이런 감격은 6/25때 헤어진 가족 상봉에 버금갑니다 ~~~ 결론상 엄마는 몰라 보고 쬬코는 알아본거죠 ? ㅋㅋㅋ 울다가 웃었어요 ~ 감동은 그대로 !ㅋㅋㅋ
엄마 옆에서 지금은 이러고 있답니다
그긴세월을 어찌 견뎠을까요.가슴이뭉클 눈물이 납니다.또다시 만날수있었다는건 정말 기적이 아닐수없네요.아기도 엄마도 기적처럼 만났으니 영원토록 행복하세요
뽀뽀귀신이예요. 눈만 마주치면 헤벌쭉하고 와서 뽀뽀해줘요. 정말, 전 행운이예요. 그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다시 만났으니까요. 아직도 생생해요. 그날, 남편이 암창 화를 냈음에도 거길 가야한다고 우기던 제 모습이. 그냥, 그글을 지나쳐갔다면, 평생 후회했을 거예요
감동입니다 드라마같은 얘기에요 읽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워을까요 잊지않고 한눈에 알아본 쪼꼬할배 영원히 엄마와 행복하세요
김포에서 인천으로 보낸건, 친정엄마세요. 아파트 민원및 이사로 인해 저한테 얘기도 안하시고, 출근하고 돌아오니 없어진 쪼꼬였어요...그래도 다행이예요. 시간이 오래 지났어도 아이가 저한테 왔으니까요

산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귀를 쫑긋 세우고 고 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귀여움입니다. 목줄을 매는 순간부터 신이 나서 현관문 앞을 방 방 뛰어다니는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순수합 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서는 순간, 온 세상의 냄새를 다 맡겠다는 듯이 코를 바닥에 대고 거리기 바쁩니다. 바람을 가르며 앞장서 걸어갈 때 뒤에서 보이는 통통한 엉덩이와 꼿꼿이 선 꼬리는 치명적인 매 력을 발산합니다. 길가에 피어난 작은 풀잎 하나, 굴러가는 낙엽 하 나에도 호기심을 보이며 조심스레 솜방망이 같은 발을 내니다. 신나게 달리다가도 내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 인하려는 듯 고개를 돌려 나를 확인하는 눈빛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아휴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하루를 일년처럼 행복하시길요 무지개다리 건넌 내새끼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25년2월28일 비숑아이가 무지개로 건너갔어요. 급성신부전 진단 후 6개월, 말기엔 폐암까지.. 쪼꼬가 유실기간이 길었기에 얼마나 더 시간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어요. 요몇일 사이엔 좋아하던 간식을 피하고 있어서 수시로 살펴봅니다. 눈가쪽은 털이 휑... 더 오래오래 있다가야 하는데..
ㅠㅠ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보이시네요~~~ 늘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