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ㆍ6냥 집사입니다ㆍ다리 다친 새끼 고양이가 저희집에 온 지 10년ㆍ알고보니 백혈병이 잠복돼 있더라고요ㆍ암튼 삼색이인데 잘 크고 있습니다ㆍ성격이 까칠 예민ㆍ
둘째 길고양이 중성화 과정에서 강제로 꺼내진 80그람짜리 고등어ㆍ성격 너무 좋습니다ㆍ
셋째 아비시니안 심장병이라 파양된 애ㆍ
넷째 양수역에 버려진 털뭉치ㆍ품종 모르니 성격 좋아요ㆍ
다섯째 양수리 인근에서 죽어가던 애ㆍ다리 수술 두번에 늘 진물흘리고 있어요ㆍ길에서 7년 이상 병원에서 2달 저희집에서 반년인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라고 열심히 먹이는 중요ㆍ치아 일부 발치이나 사실은 전발치해야하는 애입니다ㆍ눈도 안보이고ㆍ
여섯째 역시 양수역에서 구조한 녀석으로 누가 구조만 해주면 키우겠다고 해서 한뒤에 전발치 화상 및 염증치료 중성화 끝냈더니 아무도 안 데리고 갑니다ㆍ눈도 잘 안보여요ㆍ
암튼 덕분에 늘 가난한 집사예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