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보호자말고 다른 가족분들이 계시고 다같이 아이의 보호를 하실수있는거라면 문제가 될것같지는 않은데요… 1인가구라면 조금 힘들것같긴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 자체가 노력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으신분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매일 같이 있으면서 사랑을주면 좋겠지만 같이있을수 있는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이뻐해줄수있다면 보호소보다는 나을것같아요.. 물론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하실수있다면 말이예요

가족분들과 같이 사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는 가정하에 제기준에서는 방치 맞는거같아요 길생활보단 유기견보호소 보다는 환경만 나은것이지 아이에게 행복한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개인일정과 집에있는날도 거의없고 여행도 가시는건 본인의 삶이 더중시한다는건데, 입양생각을 하시는건가여? 가족있다고해도..가족이 동의하지않고 임보나입양시 천덕꾸러기가 되어 아이는 눈치보면서 밥얻어먹는 감옥살이가될수도?
제 생각에는 가족이 있으시고 가족들이 예뻐해주신다면 문제가될것같지않아요. 이런경우는 좋은입양자가 맞을것같습니다
유기견보호소 봉사가보셨나요? 정말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멀쩡했던 아이도 가면 죽어나가고 아픈게 다반사예요… 집에 가족분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매일 혼자 있는것도 아닌데… 강아지도 사람처럼 혼자있는시간이 필요합니다… 24시간 같이있는게 좋은건 아니예요.. 아이들 임보나 입양글보면서 제가 키울께요 하며 아무생각없이 글올리시는것보다 이렇게 내가 어떤보호자가 될수있는지 생각해보시고 고민하면서 입양을 생각한다는게 저는 훨씬더 좋이보이네요

강아지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생각도 못했어요 !! 물론 진짜 글 내용처럼 아이를 방치하려 데려올 생각은 절대 없구요 더 고민해보고 공부하고 이쁜 아이 데려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끝까지 책임지고 싶으니까요
이런고민을 하시는게 좋은 보호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수는 없잖아요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만 있어도 좋은 보호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분들 조언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의 말씀듣고 저도 배우게되네요.그래도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 보다는 조금 소홀하더라도. 입양가는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보호소에서. 자연사아이들도 너무많고..얼마나 방치하면 그럴지..안락사..말만들어도 무서워..가슴이 아픕니다 ㅠ
다른 가족있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 임보중인 아이들.. 그 어떤 환경보다도 "나의 보호자"가 있는 환경이 가장 따뜻하고 행복해요. 성견중에 차분한 성격, 혼자있는걸 선호하는 아이들을 보세요. 그런 성향의 강아지들은 다른 강아지가 많은 보호소보다, 조용한 집에 혼자 있는게 천배 만배 좋을거예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 ...갈곳이 없는 아이들... 입양하셔서 최대한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가족이 되어주신다는건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저희 아이도 유기견인데 낯에는 침대에서 낯잠도 잘자고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개들의 수면시간이 16시간이라네요... 잠 잘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