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온지 6개월이 넘어가는동안
재가 할수 있는 돌봄을 시작된 계기였습니다
처음에 저희집 와서 낮가림도 없이 배변훈련등
사료급식을 주어도 잘먹고 잘자고 그랬던게
아마도 전견주가 다시 올거라는 기대감이었던거
같아요 두마리다 성격좋고 사람 좋아하고
나가서 뛰어다니고 놀기를 좋아해요
시간이 지나고 얼마전부터는 이아이들도 사람처럼
좌절감 그리고 불안감 형성이 된듯 보이는거 같아요..
저희집 규정상 계약 위반이라고 집주인의 전화등
집을 내려올때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실수가 시작되면서..
가끔은 둘이 남매인데도 짓기도하고 싸워요..((내심걱정부분)) 이제 믿을곳이 저라고만 생각하는듯.. 저만 집밖을
안나가면...집이 세상 평온합니다..
때로는 집주인이 반려견을 향해 손짓하고 소리를 지를
때면 둘다..시무륵..다른 세입자들이 때론 욕설 그리고 비난도서슴치 않아요..전 애기들 싯기고 먹는거 챙겨주는거 외에..아무것도 실직적으로..더 많은것을 내어줄수 있는 형편도 안되요..더 많은것을 주고 내어줄수 없기도 하고요
장애아동을 돌보며 아이 눈수술도 준비해야되고 ..
재다리도..병원측에서는 수술을 안하는것보단..수술을
하면 일상생활의 30프로 정도지만 안하고 계속 미루면
영영..걷지 못하거나 더한 상황도 온다고해요..
여러므로 더내어주지 못하는 저는..저희딸 수술비 부터
다리 수술비 까지..작다하면 작을것이고..많다하면
많은돈이 들어가서..서글픈 현실이네요..
임시보호 기간동안..재가 내어줄수 있는거..능력치
안에서는...경제적 제안으로 한계가온터라..
접종도..글코 중성화 부분도 글고..재가 해줄수 없었던
상황이라..저반려견에는..많은것이 미안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더내어주지 못해서 ..그리고 지켜주지도 못하고
내보내야 할지경까지 와서 때로는 저도 제자신이 한심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