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통이처럼 오늘은 마음 따뜻하신 분들만 소식을 전해주고계시네요
길냥이들 챙겨주심에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여기서. 도움받았어요 야옹이 아픈거같아서 도움요청했더니 도와주신분도 있어요^^ 저는 고양이 무서워해요!!! 그저 쓰레기 먹지말았음 하는 마음 뿐입니다

냥이를 무서워하시는군요 전 초4년때 옆옆집에 사는 개와 친한데 엄마 심부름으로 할아버지 저녁 드시게 모시러 오라셔서 깡총깡총 할아버지 진지 잡수세요라고 뛰어가는데 느닷없이 집에있던 개가 달려들어 오른쪽 팔을 물어 지금도 이빨자국이 남아있음에도 개를 좋아하고 있네요
너무 따뜻하시네요
네 지금도 5개월은 나한테 밥얻어먹으면서 야옹이들이 하악거릴때마다 나혼자 나쁜놈시키들 하고. 근처도 못가고 밀어주고 있답니다.... 그래도 내목소리에 달려오고 기다리고 있는거보면 신기하구요 그래도 또 하악은 거리구요.....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단 걸 아이들이 아나보네요 목소리만 듣고 달려온다는게 이렇듯 말못하는 짐승들도 배신을 안하고 배은망덕 안하고 끝까지 신의를 지키는데 하물며 인간들이란 존재는...
저도 강아지만 키우다가 길냥이와 인연이 닿아서 입양까지 하게 되어써요 저도 고양이는 엄청 무서워 했거든요 만지지도 못 했습니다 강아지 키운지는 17년차 고양이 키운지는 6차 되었습니다 고양이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고양이 생각보다 안 뮈서워요 ^^
네 저도 14년거희15년키우고 하늘나라보내구요 내눈보고 보내고나니 다시는 못데리고 오겠드라구요 지금도 타닥타닥 옆에있는거같아요~ 만지고싶어요 내새끼... 보내고나면 그리워서 미쳐요.
맞아요 저도 16년 15년 키우던 아이들을 보내고 한동안 힘들어써요 아직도 유골함을 집에 두고 있어요 우리 사람아이들한테 먼훗날 엄마가 세상떠나면 엄마곁에 같이 해 달라고 얘기 해 두어써요 저 세상에서 내 아이들 내손으로 돌봐주고 싶어요
그래도 세상에 좋으신분들도많은것같아요 멋져요~^^
저도.... 집에있어요 😢 보내주라고하는데 마음에 준비가.... 다들비슷하시구나^^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